• 추진기간 : 2006. 6 ∼2008. 2
• 인정획득 : 2008. 2. 22 (지식경제부 공고 2008-33호)

※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번호 : KT342호

• 잔류농약 : 20종
• 중금속 : 4종 (납, 카드뮴, 주석, 수은)
• 미생물 : 3종 (대장균, 대장균군, 일반세균)

• 지식경제부 한국인정기구(KOLAS,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)에서 연구원의
  문서관리 시스템, 실험실 환경 및 시험원의 분석능력을 평가받아 시험결과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도 확보
• 실험실의 국제기준인 ISO 17025 : 2006을 획득함으로 미국, 일본, 독일 등 세계 37개국과 상호인증하는
  시험성적서 발행 가능
• 수출용 국산 농식품에 대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험성적서 발행 가능

• 국제공인시험기관인 농협중앙회 식품안전연구원의 안전성 검사를 거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
  증가로 농협매장을 통한 농산물 판로 확대 추진 가능
• 국제공인 시험을 통한 수출 농식품에 대한 국제 경쟁력 확보 시험성적서 발행 가능
• 국제수준의 잔류농약 산지안전성 검사 강화로 지역 농특산물의 세계무대로의 진출이 용이

• 2006년 3월 KOLAS 추진팀 설립
• 2006년 6월 한국화학시험연구원과 컨설팅 계약체결
• 2007년 8월 1차 서류심사 통과
• 2007년 10월 2차 현장평가 통과
• 2008년 2월 3차 인정심사 통과(공고 제2008-33호)
• 2008년 3월 공인인정서 수령

• KOLAS :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
• 지식경제부에서 공인시험기관지정에 대한 평가업무를 전담하는 기구
• 시험기관의 분석기술 능력과 품질시스템을 평가하여 시험능력이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기구

• 국가기관 :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추진 중(서울시 획득)
  농산물품질관리원 추진 중(전남도 획득)
  식약청 추진 중
• 민간기관 : 롯데상품연구소(미생물), CJ안전센터 등

• 한국야쿠르트, 남양유업, 매일유업, CJ, 오뚜기 등 대기업 연구소들이 자사제품의 수출품 성적서에 대한
  공신력 제고를 위하여 취득하였으나, 나머지 식품업체들도 지속적으로 인정을 추진하는 추세임.

식품안전연구원은 국제실험실표준인 ISO 17025 : 2006 기준에 따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'08년 2월 22일부로
새롭게 태어났습니다